신예 듀오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음악과 비주얼, 그리고 팀만의 서사를 앞세운 이들은 단숨에 ‘차세대 청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끌어안으며 가요계 새로운 흐름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플레어 유는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를 통해 자유롭고 싱그러운 청춘의 감성을 표현했다. 듀오 컷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팀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했고, 개인 화보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와 시선 처리로 각자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풋풋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비주얼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선 신인의 에너지와 맞물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팀으로서의 방향성과 활동에 대한 진솔한 생각도 전해졌다. 멤버 최립우는 “듀오는 흔하지 않고, 저희 둘만의 색깔이 있으니까 그 모습을 음악과 무대를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멤버 강우진 역시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플레어 유로서 보여드리고 싶은 게 넘쳐난다. 음악, 무대, 팬미팅 무엇이든 진실하게 하고 싶고, 그 마음을 팬분들도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두 소년이 하나의 팀으로 가요계에 출격한다. 최립우와 강우진이 2인조 듀오를 결성하고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두 사람의 듀오 결성을 공식화하며 “충분한 논의 끝에 최립우와 강우진이 2인조 팀으로 데뷔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꾸준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종영한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실력을 앞세워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경험이 쌓일수록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성장한 실력을 보여주며 프로그램 후반부로 갈수록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록 최종 데뷔조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꾸준한 팬덤을 형성하며 ‘장외 스타’로 불렸다. 오디션에서 보여준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 그리고 무대 위에서 드러난 자연스러운 호흡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이들의 관계는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어졌다. 브랜디드 콘텐츠 촬영을 비롯해 라디오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