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새 프로필 사진을 통해 한층 확장된 매력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글로벌 레이블 AOMG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이미주의 새로운 프로필 컷을 공개, 합류 이후 첫 비주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화이트 슈트 스타일링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함께 맑고 단정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성숙미를 부각했다. 블랙 미니 원피스 컷에서는 특유의 위트 있는 제스처와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AOMG의 감성이 녹아든 힙한 콘셉트는 자유분방한 태도와 강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이미주의 캐릭터 소화력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다. 이미주는 지난해 예능과 라디오, 웹 콘텐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스페셜 DJ로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연말에는 러블리즈 완전체 무대로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최근 AOMG 합류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이미주는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2026년을 향한
웨이브 예능 ⟨석삼플레이⟩ 3회에서 전소민-이미주가 즉석에서 걸그룹 ‘소주’를 결성하며 유쾌한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날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는 첫 번째 단합미션 ‘더블업’의 연승으로 쌓은 여비를 바탕으로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제주 공항에 도착한 네 사람은 맑은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최고조였다. 그중 전소민과 이미주는 이름 한 자씩을 따 ‘소주’라는 걸그룹을 즉석 결성, “우리의 도수는 상상 이상!”이라는 센스 있는 소개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들은 과거 연인과 제주에서의 추억까지 소환하며 ‘단 한 명의 가족(?), 딱 한 사람’이라는 아슬한 고백을 던지기도 했다. 식사는 고급 다금바리 코스로 이어졌다. “첫 끼를 잘 먹어야 한다”는 자신들만의 원칙으로 횟집에 입성한 네 사람은 여유를 만끽했지만, 익살스러운 발언도 멈추지 않았다. “경비를 벌었는데 제작비가 모자라서 스태프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는 농담은, 이어진 ‘짝 맞추기’ 게임 성공과 함께 “이제 피디님들 중 누가 빠지는 거냐”고 ‘조롱 파티’로 이어지며 현장의 웃음을 폭발시켰다. 연승의 여세를 몰아 “미안해, 우리 밴쿠버나 로마 가야 돼!”라는 자신감 넘치는 선언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