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제 사실을 밝힌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어린이날을 맞아 나란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는 열애 발표 이후 처음으로 포착된 외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진과 영상에 두 사람은 소아뇌전증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회 주최 자선 행사에 동행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은 악뮤의 신곡 챌린지를 함께 수행하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아이들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안무가인 바타가 지예은의 동작을 세밀하게 지도하거나 활동 도중 연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서로를 향한 각별한 유대감이 여실히 드러났다. 지예은 역시 본인의 팬을 바타에게 직접 소개하는 등 소탈하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숨기지 않았다. 현장 목격자들은 두 사람의 밝고 조화로운 모습이 행사의 취지와 어우러져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는 후기를 전했다. 지난달 13일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힌 두 사람은 종교 활동을 매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동갑내기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바타는 지예은이 소속된 프로젝트 그
방송인 이수지가 예능계를 대표하는 화제성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독보적인 존재감은 프로그램 전체의 흥행 흐름까지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 중인 이수지는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는 꾸준한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예능 출연자의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지점은 이수지 개인의 활약이 프로그램 전체의 상승세로 직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SNL 코리아 시즌8’은 출연진 전반의 고른 활약 속에 전주 대비 화제성이 14.4% 증가하며 3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수지를 필두로 김원훈, 신동엽, 이미숙, 지예은 등 주요 출연진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수지는 매 회차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유연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과장과 현실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녹여낸 풍자적 접근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강점은 온라인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이 신예 크루 4인을 공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24일,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인물들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SNL 코리아’는 그간 과감한 풍자와 속도감 있는 라이브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예능이다. 특히 매 시즌 화제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스타 등용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실제로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 등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예은, 김규원 역시 대세 반열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 합류한 신입 크루들은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앞세워 기대를 모은다. 먼저 안주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다져온 탄탄한 연기 내공과 강렬한 비주얼이 강점이다. 오디션 당시 즉흥 연기와 순발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신인답지 않은 배짱을 보여줬다. 이아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영어 랩, 힙합, 탭댄스 등 다양한 장기를 갖춘 만능형 인재다. 청량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것으로
배우 정이랑이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17일 첫 방송을 앞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엘리트 증권 감독관이 위장 취업을 통해 금융 비리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시대 특유의 공기와 사회상을 녹여낸 설정 속에서 정이랑은 극의 결을 단단히 붙잡는 역할을 맡았다. 정이랑이 연기하는 김남주는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의 사감으로, 규칙과 원칙을 중시하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냉정하고 까다로워 보이지만, 청춘들의 불안한 삶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보듬는 내면을 지녔다. 극 중 주인공 홍금보가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며 마주하는 인물인 만큼, 일상적인 긴장과 소소한 웃음을 동시에 만들어낼 전망이다. 그동안 ‘SNL 코리아’를 통해 강렬한 캐릭터 플레이와 리듬감 있는 연기로 대중의 인지도를 쌓아온 정이랑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 개인 콘텐츠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특히 생활 연기에 강점을 지닌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과장 없이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극의 현실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미디적 설정 속에서도 인간 군상을 세밀하게 담아내는 ‘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이 건강을 회복하고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복귀했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이 이날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지난 8월, 갑상선 기능 저하 증세로 인해 건강 문제를 겪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는 지예은의 건강 상태에 대해 "개인 의료 정보인 만큼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향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지예은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력 저하와 피로감을 겪으며, 그로 인해 일시적인 휴식을 취한 뒤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갑상선은 체온 유지, 에너지 생성, 심장 박동 등 중요한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인데, 이 기능이 저하되면 피로감, 체중 증가, 근육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지예은은 건강 회복을 위해 3주가량 휴식기를 가졌고, 최근 회복 상태가 좋아지면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런닝맨’의 진행자 유재석은 지예은의 하차 이유를 설명하며 “번아웃이 아니라 건강 문제로 치료가 필요해 잠시 쉬고 있다”며 “최근 통화했을 때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전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예능계를 대표하는 신동엽과 떠오르는 신예 이수지가 예능 부문에서 남녀 예능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의 수상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예능의 저변을 확장시켜온 그들의 지난 한 해를 완벽하게 대변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신동엽, '30년'의 내공으로 남자 예능상 수상 신동엽은 그간 쌓아온 방송 내공을 바탕으로 예능계에서 단연 톱클래스의 위치를 확고히 지켜왔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쿠팡플레이의 대표 코미디 쇼인 ‘SNL 코리아’ 시즌 6과 새롭게 론칭한 ‘직장인들’에서 뛰어난 연기와 애드리브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직장인들’에서는 ‘DY기획’의 꼰대 대표로서 신들린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내가 한 이야기에 사람들이 크게 웃고 재미있어 하는 것만큼 큰 행복은 없다"는 신동엽의 소감에서 그가 지닌 진심과 겸손함이 엿보였다. 그는 이어 "후배들이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순풍처럼 돕는 선배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으며, 자신의 30년 예능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이수지,
배우 김사랑이 베일을 벗고 무대 위에서 본격적으로 ‘웃음 폭격’을 감행했다. 지난 4월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7’ 4화에서 김사랑은 호스트로 출격, 생애 첫 코미디 도전에 나서며 신비로운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숨은 끼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오프닝부터 범상치 않았다. 김사랑은 눈부신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마치 여신 아프로디테를 연상케 하는 후광 연출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정적인 분위기 대신 활기찬 텐션으로 무장한 그는, 오프닝 하나만으로 각종 ‘짤 생성기’로 등극하며 밈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진 코너들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허문 변신이 돋보였다. 정이랑의 상상 속 ‘워너비 여성’으로 등장한 김사랑은 도발적인 매력과 코믹한 연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남녀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았다. 김원훈과의 19금 코너에서는 수위를 넘나드는 농담도 거리낌 없이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고, 교복 차림에 양 갈래머리까지 장착하며 ‘추사랑 패러디’까지 해내는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김사랑의 ‘레전드 생일파티’ 재현이다. 20년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그 시절 사진 속 풍경을 현실로 소환한 김사랑은, 팬들의 향수를 자극
배우 김사랑이 첫 리얼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김사랑은 쿠팡플레이의 대표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 7의 네 번째 호스트로 출연하며, 약 4년간의 방송 공백을 과감히 깨고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평소 '동안 미모'와 '워너비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사랑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SNL 코리아’ 시즌 7, 4화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미지 유지에 집중해오던 과거와 달리, 이번 무대에서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내려놓고 코미디적 감각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사랑은 “늘 팬으로서 챙겨보던 프로그램의 호스트가 되어 설레고 떨린다”며, “저도 몰랐던 제 안의 모습을 꺼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방송은 그녀에게 있어 단순한 예능 출연이 아닌,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SNL 코리아는 매 시즌 초특급 게스트들과 ‘믿고 보는’ 크루진의 조합으로 ‘밈 생성소’라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사랑은 하정우, 서예지, 윤경호에 이어 시즌 7의 네 번째 호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7년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TV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예능감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