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공감 모두 잡았다…‘구기동 프렌즈’, 시즌2 확정으로 인기 질주 이어간다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첫 시즌 종영 이후에도 후속 시즌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가운데, 제작진이 새로운 시즌 제작 소식을 공식화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하지만 완전한 고립은 원하지 않는 현대인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관계성과 예측 불가능한 일상이 프로그램의 핵심 매력으로 꼽혔다. 기존의 관찰 예능 형식을 탈피해 오늘날 변화하는 주거 문화와 인간관계의 형태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뤘다. 각기 다른 성향과 생활 습관을 가진 여섯 명의 출연진은 함께 생활하며 갈등과 배려,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보여줬고, 시청자들은 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투영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 내내 이어진 성과도 눈에 띈다. ‘구기동 프렌즈’는 tvN의 핵심 시청층으로 분류되는 2049 시청률에서 전 회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케이블과 IPTV, 위성 플랫폼을 포함한 유료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