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이번에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던 박은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오컬트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독보적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여자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다. 미스터리한 설정 위에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녹여낸 작품으로, 올여름 안방극장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은빈이 맡은 천여리는 레이나 호텔 대표이자 그룹 회장의 유일한 혈육으로, 재계에서도 손꼽히는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 뛰어난 외모와 능력, 막강한 재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상속녀이지만, 정작 그는 타인과의 관계를 철저히 차단한 채 살아간다.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면서도 스스로 벽을 세운 탓에 재계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하지만 천여리가 차갑고 냉정한 삶을 택한 데에는 남모를 사연이 숨겨져 있다. 그는 귀신을 볼 뿐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고, 심지어 손이 닿은 사람마저 영안이 트
배우 주현영이 새로운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그가 이번에는 전업주부 캐릭터로 색다른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인다. 주현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나인 투 식스’는 일 중심의 삶을 살아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가 두 남자와의 만남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 작품이다. 직장과 사랑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주현영은 ‘인간 표리일체(表裏一體)’라는 수식어가 붙은 신지원 역을 맡았다. 신지원은 10년 차 전업주부로, 자신이 만든 요리를 SNS에 공유하는 것이 소소한 일상인 인물이다. 동시에 주인공 강이지(박민영)와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로 극의 정서적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캐릭터는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솔직한 성격이 특징이다. 꾸밈없는 언행과 진정성 있는 태도는 극에 자연스러운 웃음을 더하는 한편, 주인공을 향한 따뜻한 우정으로 감정적인 울림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영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해질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