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는 4일 “이재욱이 오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입대 당일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이어가게 된다. 만 27세인 이재욱은 그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입대를 결정했다. 앞서 그는 작품 촬영 일정으로 인해 입대 시기를 조율해왔으며 더 이상의 연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입대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역 예정 시점은 내년 11월로 알려졌다. 이재욱은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후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왔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도도솔솔라라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특히 ‘환혼’ 시리즈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후 ‘로얄로더’, ‘이재, 곧 죽습니다’, ‘마지막 썸머’ 등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로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왔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아쉬움은 일정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배우 이태리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함께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또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됐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결혼식은 외부의 관심을 최소화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치러질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태리는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한 이태리는 당시 특유의 순수하고 개성 있는 연기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