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장 빛나는 순간”…트와이스 정연, 건강 되찾고 도쿄서 완성한 성숙한 아우라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건강해진 비주얼로 돌아왔다. 오랜 시간 자신을 둘러싼 건강 악화와 활동 중단의 시간을 이겨낸 뒤,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정연은 최근 화보와 방송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정연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일본 도쿄의 거리 곳곳을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Alone, Not Lonely’라는 콘셉트 아래 도시 속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정연에게는 데뷔 후 첫 해외 단독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컷 속 정연은 과장된 연출 대신 담백한 시선과 절제된 포즈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낯선 도시의 공기와 어우러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눈빛은 이전보다 더욱 깊어진 매력을 완성했다. 여기에 도시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링과 내추럴한 뷰티 무드가 더해지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도 동시에 입증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건강을 되찾은 정연의 변화였다. 정연은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 변화와 쿠싱증후군을 겪었고, 공황 및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