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여 글로벌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와 손잡고 특별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성사된 이번 만남은 '진짜는 역시 오리지널스(ORIGINALS ARE THE REAL THING)'라는 핵심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두 브랜드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고유의 유산을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재조명했으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열정과 기대감을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세계적인 축구 선수 라민 야말이 참여한 화보가 베일을 벗었다. 월드컵 경기장행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을 배경으로 연출된 화보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축구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축제의 설렘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라인업은 2000년대 초반의 길거리 패션 감성과 전통적인 스포츠웨어 실루엣을 융합한 신발, 의류, 액세서리로 구성되었다. 코카콜라의 강렬한 그래픽 디자인과 고유의 색상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상징적인 제품군에 투영하여, 월드컵 기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연출 가능한 차별화된 스포츠 패션을 제안한다. 신발 부문에서는 2000년대를 풍미한 아디다스의 대표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의 새로운 얼굴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라민 야말을 선정했다. 올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5년 계약에는 브랜드 캠페인 참여는 물론, 라민 야말의 개성을 담은 한정판 제품 협업이 포함되어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자신감을 발산하는 라민 야말은 아메리칸 이글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는다. 라민 야말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아메리칸 이글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평소 경기장 밖에서 다양한 패션 트렌드를 시도하는 것을 즐기는데 AE는 나의 에너지와 스타일을 생생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완벽한 브랜드”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니퍼 포일 아메리칸 이글 사장 겸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메리칸 이글은 늘 문화의 중심에 서고자 하며 우리 커뮤니티에서 스포츠는 정체성의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축구의 글로벌 팬덤 중심에 아메리칸 이글을 세움으로써, 고객과 스포츠에 대한 우리의 진정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77년 설립 이래 자기표현과 개성을 존중해 온 아메리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