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건강해진 비주얼로 돌아왔다. 오랜 시간 자신을 둘러싼 건강 악화와 활동 중단의 시간을 이겨낸 뒤,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정연은 최근 화보와 방송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정연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일본 도쿄의 거리 곳곳을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Alone, Not Lonely’라는 콘셉트 아래 도시 속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정연에게는 데뷔 후 첫 해외 단독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컷 속 정연은 과장된 연출 대신 담백한 시선과 절제된 포즈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낯선 도시의 공기와 어우러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눈빛은 이전보다 더욱 깊어진 매력을 완성했다. 여기에 도시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링과 내추럴한 뷰티 무드가 더해지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도 동시에 입증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건강을 되찾은 정연의 변화였다. 정연은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 변화와 쿠싱증후군을 겪었고, 공황 및 불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첫 단독 화보로 모델 데뷔를 알렸다. 추성훈은 17일 자신의 SNS에 "딸이 세계로 날아오르는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라며 딸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 속 추사랑은 성숙한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 앞에 서며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은 14세의 나이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모델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공개된 화보에서 추사랑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다양한 겨울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다. 블랙,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톤의 아우터를 착용한 그녀는 각기 다른 무드로 스타일을 연출하며 프로 모델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고요한 감성을 표현한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추사랑의 모델로서의 잠재력은 화보 속에서 돋보였다. 벤치에 앉아 담담한 표정을 짓거나 재킷 깃을 들어 얼굴을 가리는 등 여러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성숙한 모델의 모습도 보였다. 자신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모습에서 그녀의 뛰어난 직감과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추사랑은 최근 엄마인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델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제작진이 "런웨이에 서보고 싶지 않냐?"고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