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첫아이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오랜 시간 공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마침내 한 아이의 부모가 되며 또 하나의 인생 전환점을 맞았다.
이시언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그토록 바라던 아들 태건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고, “태어난 김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하는 내 아들아”라는 글로 첫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의 작은 발을 두 손으로 감싸 쥔 모습이 담겨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들 태건 군은 지난 22일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산모인 서지승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이번 득남 소식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방송인과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인들이 댓글과 메시지를 통해 새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평소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이들은 “이제 진짜 아버지의 삶이 시작됐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등의 반응으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시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아내와 아이를 위한 삶의 변화를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결혼 후 술자리를 줄이고 외부 활동보다 가정에 집중하게 됐다는 그는 임신 기간 동안 아내를 위해 직접 음식을 구하러 다니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유의 소탈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이시언이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된 셈이다.
결혼 이후 약 5년 만에 찾아온 첫아이의 탄생은 두 사람에게 무엇보다 특별한 순간으로 남게 됐다. 팬들 역시 “행복한 가정 이루길 바란다”, “태건이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한다”라며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사진 : 배우 이시언 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