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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화)

김고은, 어린이날 맞아 6년째 따뜻한 나눔…환아 위해 5000만 원 기부

꾸준한 선행으로 이어온 진심, ‘유미의 세포들3’ 활약 속 선한 영향력 확산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명확한 사회적 책임감을 증명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아의 원활한 치료를 지원하고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사정으로 의학적 처치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수술비와 재활 치료를 돕는 목적으로 온전히 운용될 방침이다.

 

이번 행보는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무게감을 더한다. 김고은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동일 기관을 통해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로 6년 연속 기부를 완수했다. 이와 같은 변함없는 진심은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안기는 동시에 문화예술계 전반에 귀감이 되는 기부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김고은은 자신의 기탁금이 실제 환아들의 회복에 유용하게 쓰였다는 소식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대중에게 얻은 지지를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연기자가 되도록 정진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러한 의지는 기탁 행위 그 자체를 초월하여 공동체에 기여하고자 하는 직업적 소신을 여실히 드러낸다.

 

 

본업인 연기 분야에서의 활약도 독보적이다. 현재 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타이틀 롤 유미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해당 작품은 릴리스 이후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며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유의미한 지표를 달성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인물의 성숙해진 내면과 현실적인 관계의 변화를 치밀하게 묘사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도 있게 구현하고 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제작진은 7, 8회 방영을 앞두고 유미와 순록의 밀도 높은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서사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순록의 진심을 마주한 유미의 결단과 자신의 감정을 뒤늦게 확신한 순록의 적극적인 태도가 향후 전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파악된다.

 

김고은은 현재 차기작 ‘혼’ 촬영을 병행하며 공백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가운데서도 정기적인 사회 공헌을 놓치지 않는 모습은 이른바 ‘긍정적 파급력’을 상징하는 지표가 되었다. 앞서 그는 재난 상황마다 구호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방면에서 공동체의 아픔에 공감해왔다. 작품 활동과 나눔을 병행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가는 그의 향후 행보가 사회 전반에 어떠한 메시지를 전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 : 배우 김고은 [BH엔터테인먼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김재원의 투샷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