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웃음 예고한 'SNL 코리아' 시즌8, 신예 4인 전격 합류…차세대 스타 탄생 신호탄

  • 등록 2026.03.25 1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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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미·이아라·정창환·정희수, 역대급 경쟁률 뚫고 합류…베테랑과 시너지 기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이 신예 크루 4인을 공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24일,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인물들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SNL 코리아’는 그간 과감한 풍자와 속도감 있는 라이브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예능이다. 특히 매 시즌 화제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스타 등용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실제로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 등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예은, 김규원 역시 대세 반열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 합류한 신입 크루들은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앞세워 기대를 모은다. 먼저 안주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다져온 탄탄한 연기 내공과 강렬한 비주얼이 강점이다. 오디션 당시 즉흥 연기와 순발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신인답지 않은 배짱을 보여줬다.

 

 

이아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영어 랩, 힙합, 탭댄스 등 다양한 장기를 갖춘 만능형 인재다. 청량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창환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으로 ‘경성크리처’ 시즌1, ‘탄금’ 등에서 쌓은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인물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디테일한 표현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라이브 코미디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정희수는 이미 유튜브에서 ‘희수형’ 캐릭터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 플레이와 반전 코믹 연기로 기존 이미지를 넘어서는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

 

이들은 신동엽을 중심으로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등 기존 크루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베테랑들의 노련함과 신입들의 패기가 어우러지며 한층 확장된 웃음의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첫 회 호스트로 ‘노필터 입담’의 대명사 탁재훈이 출격을 확정하면서 초반부터 강한 임팩트를 예고했다. 여기에 신입 크루들의 과감한 도전이 더해져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8’은 오는 28일 오후 8시 첫 공개되며 매주 토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SNL코리아 시즌8' 포스터 및 안주미, 이아라, 정희수, 정창환 [쿠팡플레이]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채유진 기자 editor@museon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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