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최근 '2025년 용산 안심 복지 달력' 5000부를 제작하여 용산구 내 16개 동 주민센터에 복지 대상자들에게 전달하였다.
용산 안심 복지 달력은 정보 취약계층인 복지 대상자들이 매년 변동되는 복지 서비스를 알아보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제작되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안심 복지 달력을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라며 주민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달력에는 수급권 신청 권리 안내, 정부 양곡, 2025년 맞춤형 복지 급여 선정 기준, 전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 복지 대상 주요 감면 및 지원 제도, 취약 어르신 안전 관리 솔루션(IoT) 사업, AI 안부 확인 서비스, 스마트 플러그, 복지 위기 알림 앱, 주거 복지 제도 등 복지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계절별 정보도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어 7월에는 건강한 여름 나기와 무더위 쉼터 운영, 10월에는 어르신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12월에는 건강한 겨울 나기 등을 안내한다.
또한 매월 기초 생활 수급비, 기초연금, 아동수당 등 사회 보장 급여 지급 일도 표시되어 있어 복지 대상자들이 급여 수령일을 잊지 않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장에는 비상 연락망을 기재하여 고독사 예방과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달력의 크기는 380mm x 610mm이며, 표지를 포함한 13장의 벽걸이형으로 제작되어 가독성을 높였다.
용산구는 2019년부터 매년 용산 안심 복지 달력을 제작하여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달이 바뀔 때마다 안심 복지 달력을 넘기며 새로운 복지 서비스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복지의 온기를 계속 나누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용산구청